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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11:37	나는 타인에게 문신을 알려줄 수 있을까? 언젠가 제자를 둘 수 있으려나
2024-09-06 14:33	문신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한다. 그것이 내 삶을 풍요케한다.
2024-09-03 01:41	부디 마음에 들기를 바라며 작업을 마무리하는 마음
2024-08-27 01:36	아이패드가 가동한 시간 20시간 3일, 4일을 하나만 그리는 건 비효율적
2024-08-23 06:47	사람들이 타투의 유무로 화를 많이 내고 있는 스레드 세상, 타투이스트의
2024-08-20 10:32	그림도 늘어가고 요리도 늘었어 얼마전엔 베이킹을 시작했어!
2024-08-14 13:12	취미 그림과 직업 그림의 간극 왼쪽 캔버스에 그리는 중인 그림만 내 그
2024-08-10 15:21	2일정도 붙잡던 그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레이어를 다 지웠어. 잠들기 전
2024-08-10 08:57	비 전공자고 그림으로 먹고 살고 있어 요즘은 전공이 아니면 그림을 가르쳐
2024-07-29 18:27	매일 매일 그리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진다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