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계절

about_nanana

혼잣말이 늘어가 I’m just talking to 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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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03:45	#오지랖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줄 서 있는데, 앞에 할머니가 계란 한	809	84	4
2025-01-15 12:34	한남동 지나는 버스 안 이런 평온한 고요함 오래만이야. 이제, 시작이야	280	6	1
2025-01-11 16:37	마지막까지 감동이었어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! 모든분들.	1863	426	38
2025-01-11 12:08	이거 너무 맘에 들었어!	1158	110	44
2025-01-10 00:02	내 경우엔 아에 저런 답글 보지도 않아요. 시간도 아깝고 저런 글로 내눈	33	10
2025-01-08 03:32	내 글에 이런류 답글 수없이 달려도 클릭하는 시간마저 아까워 무시하고 지	27	5
2025-01-06 14:47	지금 내모습	775	74	8
2025-01-06 08:58	귀여운데 찡하고 고마운데 미안해	42	1
2025-01-06 03:46	우리는 아무리 강해도 약합니다. 두렵다고, 겁이 난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	7	1
2025-01-05 22:36	원래 세상은 조금 더 착한 사람들이 조금 더 애쓰고 살 수 밖에 없어요	4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