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미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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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10:06	사촌오라버니가 오래 못 살 거 같아. 오랫동안 가정에 소홀했고 이런저런	61	42
2024-08-31 15:40	얼마 전 난 건강검진을 받았어. 집앞에 종합병원이 있어서 이것저것 검사했
2024-08-26 03:59
2024-08-12 13:31	안싸우면 다행이다에 담주 BTS 진이 나온다네? 이상하게 뭔가 하이브에
2024-08-05 11:18	오늘 이상하게 발이 시려서 퇴근 때 차에 탔다가 사무실에 다시 들어갈 일
2024-08-04 02:26	나 대구사는데 더위를 잘 참아. 집안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더위에 강해.
2024-07-30 12:50	여기는 대구 집안 온도 34도 몸이 약한 아버지는 차가운 걸 싫어하셔.
2024-07-28 13:51	KFC에서 껍질 튀김 사 먹고 다 먹어가는데 마지막 요거.. 다들 앏고
2024-07-25 15:54	대구에 맛있는 빵집 좀 알려 줘. 참고로 난 달다구레한 거는 별로야. 심
2024-07-25 14:10	얼마 전 꿈을 꿨는데 집인지 방인지 모르는 장소에 보아뱀 같은 게 벽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