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ly Haeci

audrey_b612

일상의 소박한 낭만을 즐기는 사람 재무제표보는거 재미있어하는 사회복지사 해찰을 많이 하며 걷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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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11:23	이혼 이혼하면서 결심했다 아니 결심을 하고 이혼했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	763	204	2
2025-01-30 04:42	호젓한 시간 명절 연휴가 길어서 스키장, 독서모임 , 친구만나러 아이들	4	6
2025-01-07 00:06	육아 아이들 키울 때 많이 들었던 말 자녀교육 책 써~ 아뇨~ 우리	42	30	1
2025-01-06 11:51	돈공부 부자의 돈공부와 빈자의 돈공부 차이가 뭘까? 부자만 돈공부	6	8
2025-01-03 02:41	모닝페이지 아침일기라고 해야하나 10년 넘게 쓰다가 작년부터는 안쓰	6	8
2024-11-17 06:01	당근 나눔하려고 나왔다 하늘이 맑고 차다 상쾌해서 약속 시간에 늦는 이	4	1
2024-11-17 04:40	세상에는 멋진 사람들이 무척 많다 한가하게 나태하게 한심하게 나를 팽개	6	0
2024-11-17 04:19	시시한 일요일~ 오늘은 당근에 나눔도 하고 시를 읽고 여행 계획을 짜볼까	2	0
2024-11-16 23:42	책은 일단 사고 어루만져주고 그러고도 마음이 동하면 읽는다 그러나 사려	9	6
2024-11-16 12:59	비가 좀 내렸다 가을이다~ 시골살이가 그리워, 3년 전 오늘^^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