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리상담가 이상혁

bada1016

일상, 음악, 책, 그리고 오늘을 씁니다.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32+

總回覆

56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성현아 sunghyunah_official	3
Keum subi subi_keum	2
silverstar jinsei99	2
ANNQOO andantiee	2
gloomyygo gloomyygo	2
림 dladla_dl	2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2-19 03:58	참을 수록 문제는 커진다 우리는 흔히 불편한 감정을 삼킨다. 화도, 분	50	11	1
2024-11-26 00:47	이혼의 목적 사람들은 더 이상 불행하기 때문에 이혼하지 않는다. 사람	67	6	1
2024-11-12 10:08	우울한 하루, 오늘을 살아낸 당신에게 우울증, 그건 마치 빈 상자 같	111	9
2024-10-16 06:26	네가 우울증이라고? 거짓말 하지 마 <고기능성 우울증>은 겉으로는 평범	151	14	1
2024-09-11 09:12	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어. 거기가 바로 빛이 들어오는 곳이야. ⠀ -
2024-09-07 14:08	가을밤에 듣기 좋은 음악. 쓸쓸하고 고독한,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곡.
2024-09-05 11:44	노을이 진 일산호수공원. 보통 이 시간에 산책을 간다.
2024-09-04 09:32	지금 방황하고 있나요? ⠀ 방황은 자동인형처럼 무작정 앞으로 전진해왔던
2024-09-03 01:06	가을 ⠀ 눈을 뜨니 이른 아침이었다.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햇살이 번
2024-09-02 07:21	사람은 사랑하고, 사랑 받아야 합니다.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다양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