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화

baggyeonghwa141

독서와 글쓰기로 매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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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00:41	마음이 쓸쓸할때 펼쳐드는 책입니다 . 작가의 글은 시크한 느낌마저 들지만	4	1
2024-12-25 10:23	#상상에 깃든 진심 #글-썽 외 13인지음 #새벽감성 펴냄 “들려주고
2024-12-14 10:19	3일 이후 마음을 잡지못했다. 뉴스를 보는것이 스트레스였으나 궁금해서 견
2024-12-07 12:40	설마했는데 믿을수가 없다. 국민은 선거때만 외치던 구호였나? 국민의 대표
2024-12-05 20:15	꾸준히 매일 하는것의 힘을 믿어. 가족밴드에 안부로 글로 사는 이야기들을
2024-12-01 12:08	12월 첫날 다시 집어든 책이다. 제목에 멈칫했다가 추천책으로 읽고서 재
2024-11-27 12:59	첫눈이라고 하기엔 너무 펑펑내렸다 퇴근길 슈퍼에 들러서 오는데 설경에 취
2024-11-23 02:19	가을은 끝무렵에 더 아름다운 것인가? 눈길가는곳 어디에나 울긋불긋 천지다
2024-11-04 13:58	시간관리 쫒기듯 살아도 마음먹은대로 누리지못한다는 생각 뭘 위해서 이렇게
2024-11-02 13:05	토요일 오전은 병원행이다 치과 한의원 .. 그리고 돌아올때는 재래시장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