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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08:28	나는 작은 물류 회사에서 벌써 5년째 근무하고 있어 어제 퇴근 직전에 과	189	57	10
2025-01-12 14:41	용하다는 점집에 갔다. 그리고 점쟁이 말을 듣고 결국 난 아내와 이혼했다	348	75
2025-01-07 13:07	나는 회사생활에 재주가 없는 거 같아 저녁 회식 메뉴를 정하라는데 도저	305	209	54
2024-12-23 13:07	나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어. 남자친구랑 알고 지낸지 벌써 1	841	366	102
2024-12-21 00:02	남편 차에 립스틱이 떨어져 있더라 여직원 태워다 줬다고 말은 하는데 뭔가	488	241	60
2024-12-09 11:41	교도소에서 출소하니 22살. 왜 교도소에 가게 되었냐고? 난 사람을 죽	180	44	16
2024-12-05 09:23	난 입양아라서 누구보다 외롭고 서러운 어린 시절을 보냈어. 그런 나에게는	1803	474	22
2024-11-20 11:26	지난주 부장한테 욕하고 퇴사했다. 종일 폰으로 유튜브나 보고 주식이나	488	151	12
2024-11-18 08:55	탈 많고 한 많았던 나의 결혼 생활 3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나는 오늘	351	84	11
2024-11-17 15:24	만25세, 난임 진단을 받았어. 난자 나이가 51세라는거야.. 충격적이	296	170	1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