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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01:08	나 지금 한시간째 고민중이야 러닝하러 밖으로 나갈지, 아님 실내 헬스장	47	48	1
2024-12-26 09:30	경주역에 스님들이 왜 이렇게 많으시지 했는데 불국사가 있어서 그렇구나 그	109	130	2
2024-12-26 02:43	“ 결혼은 미친 짓이다.” 이 이십년도 지난 영화룰 다시 보면서 생각한
2024-11-21 13:11	인터스텔라! 와… 이런 대작을 넷플에서 이제야 보다니 영화를 통해 오랫만	84	59
2024-11-08 06:31	악플이란게… 경험해보니 아니더라… 나 얼마전에 빈딧불이라고 올린 사진 난	557	169	1
2024-10-25 13:40	나 지금 라디오 듣고 있는데, 오늘 따라 내가 삼십대에 듣던 감성적인 노
2024-10-24 07:33	나 오늘은 퇴근하고 달리기를 해야겠어! 갑자기 뛰고 싶네…. 숨이 가슴
2024-09-13 11:39	아군과 적군을 철저하게 분리해서 살아온 나야. 좀 유연함이 떨어지는 대
2024-09-11 08:02	나의 진심이 바로 전달되지 못한 상황 만큼 안타까울때가 없지, 그럴땐 애
2024-09-08 03:16	이제 저 길에서 곧 가을을 맞이 하게 될거 같네 이제 가을과 바람과 함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