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lower Wild

bomseul73

와 요새 쌍커플이 자꾸 어디로 감 왜!!! 피로가 안풀리는가 ~~~ 불현듯 카페를 , 걷고, 그림그리고 책보고 끄적끄적 낙서하고 별건 없네 , 그럼에도 잘 늙기로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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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7 06:42	죙일 비가 내려 망고랑 나랑 비멍 때리다 음악듣다 그림그리다 그렇게
2024-09-11 01:00	간만에 한가하면 보이는것들 냉장고 청소 구석구석 미뤄뒀던 뭔가를 계속
2024-09-10 09:35	얼마만에 어두워져 가는 하늘을 제대로 보내 아주 오묘한 파란 색이길래
2024-09-09 23:00	하늘은 가을가을한데 무지 더워 새벽에 나오는데 30도 우와 미친다
2024-09-09 06:15	진짜 언제 시원해지냐 지친다 망고가 세상 부럽네 그래도 나 밤에 자
2024-09-06 01:18	햇살이 좋다못해 뜨거우니 망고가 자리를 제대로 찾아낸듯 명당인데 이집 너
2024-09-03 03:04	표선에서 세화를 가려고 엄청 가까운길을 택한다고 택한게 비포장을 만남;;
2024-09-02 23:51	새벽부터 너무 바쁘더니 잠시 소강상태 우리가게는 남향이라 화초가 정말
2024-09-01 08:38	간만에 콩나물국 과 우럭조림 한더위가 지나니까 뜨뜻한게 또 찾아짐
2024-08-31 09:35	오늘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또 이녀석의 도움을 좀 받았지 보기엔 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