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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냥이의 집사,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언젠간 나만의 책을 내고 아늑한 공간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📚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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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11:06	<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> - 퍼트리샤 록우드 먼저, 이 책	15	1
2025-03-16 12:28	아.. 새로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믹스커피에 에이스 과자 찍어먹고 싶어	36	32	1
2025-03-16 10:44	<슬픔의 모양> - 이석원 내게 가족이란 늘 행복한 지옥이거나 지옥 같은	17	21
2025-03-16 02:59	가끔은 '굳이' 라는 단어가 붙는걸 하고 싶다. 집 근처 산책로도 있지	12	27
2025-03-13 13:06	음...? 브런치에 글 올린지도 한참됐고, 접속도 안하고 있었는데 조회수	10	11
2025-03-13 11:58	요즘 글자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걸 보니 책태기가 왔나보다. 긴 소설은 물	27	27
2025-03-12 10:44	@sisigolgol_recipe 김치를 택배로 받고보니 이게 생각나서	9	8
2025-03-12 09:51	5년 전 즈음, 만나는 사람마다 왜이렇게 살이 빠졌다고 물어봤었다. 그땐	28	39
2025-03-11 07:56	@sisigolgol_recipe 스친이네에서 신 김치 네종류!! 배추	13	28
2025-03-10 07:24	봄이 왔다. 너도 왔냐. 비염	29	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