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ry_the_mix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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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 스트릿 출신 현재 창원거주 중 시고르자브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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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02:04	코끝에서 느껴지는 가을의 냄새.....는 무슨 다시 덥네 이놈의 망할 여
2024-09-03 03:08	끄응~ 나 오늘 심기 불편하니깐 얼른 댓글달고 사진올려주고 스팔 하고 가
2024-09-01 02:28	오늘도 초록초록하게 하루 시작! 형아누나 왤케 천천히 오냐고 빨리 좀 오
2024-08-31 01:59	주말 오전 산책 푸릇푸릇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보리 창원 강아지 산책 인팔
2024-08-30 17:11	집에 첨으로 친구 데리고 온 날 보리 절친 라온이 한테는 쇼파정도는 내
2024-08-30 09:23	집에서 만든 수제간식 보리가 맛있게 먹는 저 모습에 힘들고 귀찮아도 직
2024-08-30 02:44	빠져든다 빠져든다 잠에 빠져든다~ 반려견일상
2024-08-30 00:32	보리의 애착방석 지 몸 커진건 생각도 못하고 기어코 몸은 웅크려뜨려 엎드
2024-08-30 00:25	견생 첫 나들이 외국같은 배경의 삼척 바다 하지만 이날의 트라우마로 물
2024-08-30 00:20	처음은 항상 두렵고 무써웡ㅠ 산책나가기 무서워 문앞에서 꼼짝도 안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