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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8 08:36	어제 먹은 츄러스 뽀라스 자랑 1894년부터 영업했다는 산히네스! 줄서
2024-10-28 08:27	45만원 아끼려고... 비행기타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기차타는 나 어때?
2024-10-25 09:23	지금 무서워서 스레드 못하는 중... 내가 낚시의 여왕이 되었나봐...
2024-10-24 08:22	손가락 짤라서 도시락 싸줬어... 앞으로 스레드는 어떻게 하지...?
2024-10-16 17:26	오늘은 내가 인절미요리사 고마운 지인들에게 인절미 한 접시씩 갖다드림
2024-10-11 08:50	졸졸 따라다니는 우리집 고양이 망 봐주는 거야? 집사 지켜주는 거야? 고
2024-09-12 07:40	고양이 일요일밤 또리망 하던 리본이 월요일 아침에 산책 나갔다 들어오며
2024-09-10 08:08	내가 MADRIDISTAS 라니 내 짝꿍에게도 버킷리스트가 있었어 마
2024-09-08 12:28	좋아하는 피스타치오 아포카토와 피스타치오 크로아상을 먹고 마지막 더위를
2024-09-07 10:15	건강 마지막으로 광선치료와 함께 권유받은 로션을 몇 통이나 썼는지 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