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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나에게 유머를 주지 않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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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14:32	하..한 입만 ㅠㅠ 요플레 뚜껑 핧아먹는 사람?
2024-10-26 13:27	와이프와 애인 말을 잘 듣도록 하자
2024-09-18 11:11	항상 별 탈 없이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여기 저기 많이 다녀줘서 고마워
2024-09-10 07:55	이 영상을 보는 순간 손자의 이름까지 생각해두었다.
2024-09-09 07:56	소고기를 구워봅시다.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맛있게 먹길 바라면서
2024-09-07 05:20	인간적으로 에이컨 만든 사람과 인스턴트 라면 만든 사람은 노벨 인류 평화
2024-09-06 15:46	요즘 퇴근하고 유일한 낙은 조응한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. 오늘은 어딜
2024-09-06 11:25	분명 7시까지 아무도 없었는데.. 후아 좀 힘들었다
2024-09-06 08:05	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보았다. 역시 검정색은 힘들어
2024-09-06 04:06	엊그제 가을이 온 것 같은데 이제 세달 정도만 지나면 첫눈이 와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