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llejero0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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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7:37	트럼프가 가자지구의 미국 소유권 (ownership)을 선언하며 가자지구	11	3
2025-02-06 01:26	갈비 양념장을 너무 많이 만든 것같다.😣	19	21
2025-02-05 17:31	오늘 뉴욕타임즈 국제면 첫머리 기사 스리랑카 여성들이 남자들로 이어져온	17	2
2025-02-02 23:42	코스코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들린 산책로 한여름의 휘황찬란한 일몰은 없지	13	12
2025-02-02 22:08	드디어 종가집 김치 먹을 기회가 옴 시카고 일상	12	28
2025-01-30 04:59	I love Chicago, especially at night. 시카고	22	5
2025-01-26 06:43	호순이 냥이님은 내가 잠들기 전 스페인어를 공부할 때면 항상 찾아와 준다	12	9
2025-01-01 23:57	이 드라마 한국 제목 아는분? 멕시코에서도 스페인어로 더빙된 드라마를 봤	2	4
2024-12-25 19:29	보고타 가는 비행기 안, 도망할 수 없는 공간과 시간에서 이제 20대의	6	6
2024-12-24 20:39	오늘 만찬에 등장할 아내의 케잌이 완성 되었다. 모든 음식준비가 끝났다.	5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