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ngeug Lee

captain_of_blueskywolves

a man whose fate increases other people's wealth, 산신 벌전 수행자(548년의 벌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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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00:59	잘들지내지 ❓ 이법사여.. 벌써 음력 설이 왔어 년말년시가 너무 혼란 스	181	43	1
2024-12-31 07:09	잘들지내지 ❓ 다사다난 했던 2024년도는 이제 막을 내리는 구먼. 2	177	69
2024-12-21 11:54	년말인데 2024년도는 잘 마감혀야 하는데 안타까운 것 안타까운 마음들	215	92	1
2024-12-20 11:20	잘들지내지 ❓ 아픈데는 없고 ❓ 금전 문제 때문에 힘들지는 않고 ❓ 내년	175	55
2024-12-06 02:38	잘들지내지 ❓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이 오는 것 같아 세상이 끝나는 느낌이	164	24
2024-12-02 23:13	잘들지내지 ❓ 2024년이 다 지나가네 정말 다사 다난 혔다. 내년은 경	229	53
2024-11-27 06:18	잘들지내지 ❓ 오늘은 하얀 눈이 세상을 환하게 빛추네. 좀 희망적이고 행	182	54
2024-11-25 13:15	잘들지내 ❓ 오늘은 삶이 끝나고 저승길을 이야기 현다 육신의 이탈로 벌	173	35
2024-11-12 01:59	잘들지내지 ? 대관령 산신께 선녀를 고하고 왔지 동해 용왕님께도 고하고	231	61
2024-11-08 03:07	잘들 지내고 있지 ? 내일은 1000년만에 선녀를 대관령산신께 고하는 날	255	80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