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우

captivator_lj

내 뱃살이 맛의 증거 내가 먹지 못하는건 팔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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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12:19	왜 내가 집에서 광안리 찍으면 스친들이 찍는 그런 광안리 느낌 안나는건	386	118	3
2025-01-17 12:32	부산에 늦게까지 혹은 24시간 하는 소고기 집 있을까요? 새벽녘에	28	34
2025-01-08 03:51	평일 낮에 사치네 사치야. 계곡 보면서 자리 하네. 부산 맛집 냉	87	34
2024-12-02 09:15	알낀데? 부산 온 서울친구는 꼭 맥여서 보내주는편 범일동 매떡	50	59
2024-11-27 23:33	이렇게 12월이 다가온다. 올 한해는 참 다사다난했던것 같다. 다	27	41
2024-11-20 02:55	30대가 이제는 초반도 아니고 중반이 되어가다 보니 연애 하는게 시작	257	113	3
2024-11-06 05:35	내 최애 마가만두가 내부공사 중이여서 차선책으로 일품향 달려옴…. 부	41	39
2024-10-29 10:01	친한 형님한테 형 나 이제 I가 다됐나봐- 혼자 영화보고 혼자 스	989	213	6
2024-10-27 04:57	어제 달린 술로 상처난 위장에 반창고 후시딘 바르고 왔습니다. 개인적	90	60
2024-10-26 12:25	저는 야키토리의 익힘 정도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거덩요? 그런 점에 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