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n Pa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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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의 일상 어쩌면 육아일기 🇦🇺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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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0 21:16	아들이 쭉쭉 자라 이제 곧 3살이라 우리도 이제 제법 진지하게 가족용?	13	43
2024-08-10 11:51	호주 육아 또 하나의 궁금증. 맞벌이 하는 집들은 (다른가족 like 조
2024-07-23 08:46	알고리즘을 탈지 모르겠지만, 호주 사는 아이 키우는 친구들 차일드케어 얼
2024-07-20 07:59	다들 호주 택스리턴 하면 몇천불씩 받던데… 디덕션 쥐어짜봐도 10개도
2024-05-10 23:57	처음 호주와서 내가 놀랬던 부분이자 지금도 좋아하는 한가지는, 출퇴근 하
2024-04-27 23:53	한국 밖에서 태어난 아이 이름 짓기 임신 사실은 알고 성별은 모를 때
2024-04-21 22:24	바쁜 와이프 덕에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들은 그래서인지 요새 부
2024-04-14 12:56	애초에 호주에 큰 기대를 가지고 오지도 않았고, 지금의 삶도 그다지 특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