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창원

changwonpy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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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10:28	법치주의 상징이자 최후의 보루인 법원에 집단 폭력 난입해 폭동을 벌이고	1461	94	10
2025-01-17 12:02	2주 전 야산 야영장 사건현장이 지난 주엔 과학수사 실험실로 바뀌고 오늘	296	11	1
2025-01-01 05:50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25년 새해엔 여러분 모두 좋은 일만 많	584	47
2024-12-29 03:46	안타깝습니다… 희생자를 애도하며 부상자의 쾌유를 기원합니다. https	718	18
2024-12-28 12:48	2024년 안녕 ~ 언제나 그랬듯 ‘다사다난했던..‘ 으로 시작할 수	855	27	1
2024-12-28 02:39	[대학생 CSI/프로파일링 경진대회 참가신청 접수 마감] 12월 27일	48	2
2024-12-27 11:24	어린 시절 꿈 셜록 홈즈, 청소년기에 만난 여명의 눈동자, 제5열 ..	470	16
2024-12-27 07:46	[국익, 법과 원칙 대신 사익과 당리 위해 꼼수와 선동 택한 윤석열 국민	383	19	2
2024-12-27 06:11	지금 제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?	757	63
2024-12-26 11:32	책임있는 용기.. 우리 프로파일링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귀에 못이박히도록	308	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