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김

chatty.dan

온전한 자유를 위하여, 쓰고 경험하고 교감합니다. 사랑을 담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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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5 02:06	두 번째 문단에 공감 팍 하며🥲
2024-01-02 07:40	동 시대의 우리지만 삶을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.
2023-10-03 15:23	진짜 기억인지, 미디어가 심어준 가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, 언제나 LG
2023-10-03 15:17	축적의 힘은 무사할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은 개천절 저녁. 좋아
2023-07-31 15:34	일주일 만에 들어왔다. 그 동안 나는 다시 스토리를 올렸다.
2023-07-21 06:12	클럽하우스, 본디, 그리고 쓰레드?
2023-07-21 06:09	이번 주는 (사실 7월이 전부 그랬지만 특히) 챙겨야 할 굵직한 일들이
2023-07-19 16:22	나에게 낭만은, 감상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눈물 짓는 여유라기 보다는	14	1
2023-07-13 23:06	정답같이 아름다운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른다. 대신, 리더 본인에게
2023-07-11 00:56	비를 피해 출근한다고 좋아했는데 그 생각하기 무섭게, 이제 우리나라는 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