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ng oh

chefoh78

스위스 살고있는 한국 사람~🇰🇷🇺🇲🇨🇭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57+

總回覆

241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낚시하는 하선생! 검도하는 하선생! narcissist_hoi	5
Soya Restaurant_Weybridge hwayeong_uk	4
소울텔러(영혼을 읽다) soultellers00	3
Soo soojin_banjiwork	3
Juhyun Yi aifooddesigner	2
Seong Chong 🇰🇷 🇺🇸 chef_sean91	2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1-30 11:27	울 와이프가 나가서 귀여움떨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좀 귀여움 좀 떨어주지	66	116
2024-11-21 18:19	아싸~~ 첫눈인데 대박 많이 온다. 난 아마 전생에 개 였나봐 왜이리 좋	705	260	11
2024-11-16 11:58	오늘 극장에서 어린이쇼가 있어서 어제 튀겨본 김밥을 꼬치에 꽂아서 한국	58	51
2024-11-01 18:07	이게 상팔자구나......허허~ ㄱㅐ팔자상팔자
2024-10-28 11:30	우리집에 같이 사는 똥멍이야....7살이고 골든리트리버 인데 좀 작아 여
2024-10-26 19:32	내가 스친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중이를 왁싱했는데 이게 맞아??⬇️⬇️⬇️
2024-10-25 19:44	오늘 장 본거로 와이프가 저녁 차려줌.. 월급가져다준 보람이 있네.. 벌
2024-10-25 18:08	오늘 월급날...울 와이프님께서 한국식품 장을 아주 대차고 시원하게 봐
2024-10-25 18:02	내가 왁싱한게 10k뷰 를 넘어가는건 도데체 무슨 경우야???
2024-10-24 19:24	야......ㅆㅂ 누가 왁싱하는데 안 아프다고했어?? 이 똥물에 튀길놈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