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동의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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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아주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메모처럼, 낙서처럼 흔적 남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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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11:46	난 비닐을 버릴때 꼭 이렇게 접어서 버리거든? 근데 이런 나를 본 동료	689	355	25
2025-01-04 06:48	정확히 4년전 손절한 친구(A)가 있다. 그후로 당연히 서로가 연락한	129	96	4
2024-12-25 09:30	오늘 라인댄스 파티했엉 히히~ 맛있는것두 먹고 신나게 춤도 추고 와인도	19	21
2024-11-16 00:41	한라산 넘어가는 길~ 올 가을 난 이 도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🥰🥰�...	67	23	1
2024-10-30 09:36	출퇴근중에 만나는 한라산~
2024-10-17 11:52	보육교사 힐링 콘서트 끝나고 두루치기~~ 쒼나~~~😄😄😄	11	6
2024-09-27 16:25	내일 아침 일찍 비행기 타려면 5시 전에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러	6	7
2024-09-08 09:19	많이들 하길래 따라하긴 했는데... 누구냐 넌...😂😂😂
2024-09-06 12:22	배속에 거지가 들었나 이상하게 하루종일 배고팠던 하루~ 선생님들과의 회식
2024-09-06 08:10	우리집이랑 어린이집에 핀 해피트리꽃~~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