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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loe.k1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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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2 04:17	어렵다. 같은 물음에 누구는 슬퍼서 울고 누구는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한다	1	1
2024-11-22 04:00	나는 이 곳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다. 그저 맛있는 커피를 찾아 다니는	2	0
2024-11-22 03:55	너무 오랜 기다림에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.	2	0
2024-11-21 13:06	누구에게나 이너차일드는 존재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	1	0
2024-11-21 12:46	지금의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...	2	0
2024-11-20 11:16	하루 종일 흐린 날씨 덕에 일찍이 어둑어둑해진 집 안을 보고 있자니 드는	0	0
2024-11-20 06:20	요즘 보이는 나를 사랑하는 법, 존중하는 법, 자존감 등등에 대한 요약	5	0
2024-11-20 04:51	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거리가 좁혀지면 내가 알던	6	0
2024-11-16 23:56	나의 전부,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2년 3개월 동안	3	0
2024-10-21 01:34	레이디 가가의 출연료를 노래로라도 뽕뽑으려 했나보다. 기억에 남는 한 마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