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iBong

choibong2208

Musician (Bluez Lullaby) Photographer ENTP 음악하는 사람 사진가(작가아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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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05:48	1. 병아리가 먹는 약 2. 살찌면 안되는 도시 3. 세상에서 가장 뜨거	3	1
2025-02-04 03:35	winter huntin bird	2	1	1
2025-02-04 03:20	내가 계속 부질없어보이는 일을 꾸미면 다들 나를 떠나간다. 하지만 나는	4	1
2024-09-11 07:41	Hello sadness, Farewell to sadness 슬픈 숨은
2024-09-11 07:34	청송 장난끼 공화국 2018년 10월 외씨 버선길 2구간을 걷고있었다
2024-09-11 07:22	좀더 해볼까 와이셔츠 단추구멍 존레논 안경 마이콜 읽기 연습은 사실 크
2024-09-11 04:25	부활과 해탈은 같습니다.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 하셨죠. 깨어있으
2024-09-11 03:30	오늘은 ’공‘에 대해 잠시. 법정 스님께서 자신의 입적후 출판하지 말라
2024-09-11 02:36	캐논들은 결국 이야기와 기승전결을 만들죠 하루 또 하루. 죽음이라는 완성
2024-09-11 02:24	반대로 훌륭한 곡을 의도를 파악하고 멋지게 표현할 밴드는 많지 않죠. 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