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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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죠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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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0 04:09	얼굴 털을 다듬어줘야 하나..	82	17
2024-10-15 12:39	나 : 아빠. 나는 새벽 6시 반에 태어났다니까? 아빠 : 아닌데..
2024-09-07 10:37	목요일날 외할아버지 발인하고 호국원에 모셔놓고 늦게 출근해서 일하고
2024-09-04 16:35	오늘은 사랑하는 울 외할아버지의 발인날. 장례 첫날 퇴근하자마자 장례식장
2024-09-02 11:01	사료는 꺼내서 널어놓고... 귀청소랑 물티슈로 몸 닦임 당하고 약발라서
2024-09-01 15:01	우리집 애옹쓰 발도장♡
2024-08-30 06:27	햐.. 아직까진 그렇게 죽것다~ 할 정도로 바쁜건 아니지만.. 힘들긴 힘
2024-08-29 14:17	졸리면 자자. 다리 빨리 나아야 넥카라 벗겨줄 수 있어..ㅠ
2024-08-29 07:04	명절이 다가온다. 나의 일도 늘어간다. 힘내자.
2024-08-28 13:40	뒷다리 안쪽에 난 상처를 열심히 그루밍하셔서 빨갛게 까졌길래 약발라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