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r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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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작은사진관. 조용하고 소박한 삶. Creative Coding. INF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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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4:50	주밀에 계속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여전히 뒷목 두통에 안구 통증에 온몸이	7	1
2025-03-14 07:49	장기요양등급인가 이게 몇년마다 재 검사 받고 갱신하는 건가보다. 오늘 공	16	2
2025-03-13 21:48	세벽 4:30. 엄마가 나를 부른다. 보통 잠꼬대를 많이 하시는데 내 이	15	0
2025-03-13 03:36	엄마 밥 차려드리는데 숟가락에 얹으려는 돼지고기가 젓가락에 끼어서 안빠지	51	9
2025-03-13 00:57	조용한 시간. 커피 내리고 책좀 읽으려 거실 의자에 앉았는데 좌우로 흔들	9	0
2025-03-12 06:32	어도비 계정 만료되었는데 조카가 대학원 진학하면서 학교에서 지원해준다고	11	0
2025-03-09 14:08	엄마 목욕을 시켜드렸다. 기분 좋아 하신다. 기저귀 빨래 줄이려 입는 오	39	4
2025-03-09 00:03	두통이 계속 있어 짜증이 많이 나는데 어제밤에는 엄마가 똥이 잘 안나온다	15	1
2025-03-08 04:52	엄마 밥 드리는데 국을 떠서 입에 가져가면서 숫가락이 기울어 질질 흐른다	37	3
2025-03-07 12:12	오늘은 계속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. 건강 때문인가? 운전할땐 우회전 앞	17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