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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과 사랑속에서 연결되는 빛의 치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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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8 11:49	크리스천으로서 결혼하고 가정을 꼭 이루어야겠지? 하나님께서 디자인한 결혼	20	11
2024-10-06 12:07	오늘은 자유한날~! 종교의 영이 가장 교묘하게 사람을 속인단말야 예수님은
2024-09-27 09:04	반말이 적응안되서 글쓰는게 힘들어 그냥 독백형식으로 해도 될까? 이
2024-09-25 13:48	피곤할때 커피 대신 비타민 음료로 바꿔보기로 했어. 하지만 카페라는 공간
2024-09-25 07:13	한강뷰보다 난 구름뷰가 더 좋더라
2024-09-24 12:31	나 내일 햇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입학설명회 가는데 혹시 가는사람 손?
2024-09-24 12:00	소통과 사랑이 없는 교회… 너무 외롭고 지친다 각자 섬기는 교회와 교단
2024-09-24 06:04	듣는 것은 통찰, 명료함,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선보다 더 멀리 내다보게
2024-09-23 09:35	“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
2024-09-23 04:34	답답하고 뭔가 막혀버린듯한 상황에서 인내하며 버틸것인가? 아니면 탈출구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