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e_to_my_bamboo_fore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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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는게 젤 좋은 선생님/엄마/아줌마의 놀고 먹는 라이프 특별히 잘하는건 없어도 이것저것 조금씩 할 줄 아는 아줌마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는 아줌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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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02:22	식단안하고 운동 주4회~5회 7개월 한 후기. 체력과 컨디션은 좀 좋아졌	108	40
2025-01-27 04:45	오전에 시댁와서 인사드리고 점심 먹고 시부모님 호캉스 가신대서 친정가는	4	0
2025-01-25 05:01	꼬치전은 왜 국민 차례음식이 된걸까? 옛날엔 맛살 햄같은 가공식품이 없었	75	73	3
2025-01-17 13:42	아이들 가르치는 스친들이나 아이 키우는 스친들에게 질문있어! 학원 또는	10	55
2025-01-14 08:25	꼬맹이랑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바밤바 먹고싶어서 샀는데 참된 어	7	8
2025-01-08 05:05	초딩이랑 나가서 학원교재도 사고 점심도 먹고 왔는데 식당에서 바로 옆 테	6	2
2025-01-07 06:34	운동하고 와서 초딩이랑 점심으로 떡볶이,김밥 먹고 나니 갑자기 졸음이 못	15	9
2025-01-03 06:12	나 해외여행 취소해서 갑자기 애들 데리고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부산 한번	3	0
2024-12-30 07:56	나 1.2 제주항공타고 여행갈 예정이었는데 숙소 무료취소가 안되서 취소	133	52	5
2024-12-30 02:44	인생이 뭔가? 사는게 뭔가? 한 순간의 사고로 희생된 많은 사람들 잠시	11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