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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창효
culture_club_700_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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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06:47
안보여 줄수가 없네요. 애기들이 타는 기차칸, 창가쪽 앞뒤로 애기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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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0 11:50
"같이 가서 죽었어야 했는데ᆢ" 일때문에 같이 못간 남편이 충격으로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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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9 02:08
[가을냄새] 얘들은 냄새로 세상을 안다고 하는데 '빼순이'도 가을냄새
2024-08-21 08:04
[공짜같은 내돈] 산촌으로 주소지를 옮긴후로 자꾸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
2024-08-21 03:12
[갑작스런 반가운 손님] 농장마당에 예초작업을 막 끝내고 쉬고 있는데,
2024-08-21 02:29
[시어머니 봉양] 이제 연세가 86세신 어머니께서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
2024-08-20 11:38
[여행작가 강의] 역시 지식이 아니다. 말을 잘해야 강사가 된다. 책을
2024-08-20 11:31
[Back to 거창] 거창으로 내려오는 날이다. 서호를 보러 아침에 갔
2024-08-15 15:32
그렇게 높지 않은 해발700 이지만, 구름이 쉬어가는 모습은 언제나 본다
2024-08-15 01:10
오늘 무궁화꽃이 제일 예쁘게 피었네요. 볼품없는 게으른산꾼의 텃밭이 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