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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3:41	오랜만에 만난 겨울바다는 참으로 반가웠어, 친구덕에 좋은 추억도 쌓고	47	47
2025-02-05 09:20	어릴적에 울엄마는 어딜 가거나 집을 비우게 되면 일주일 먹을 양의 국을	142	122	1
2025-02-05 03:32	아들 넷을 키우려면 엄마가 애기가 되어야 한다 난 아무것도 못하는 척 약	54	36
2025-02-03 04:23	울 열살 아들 친구들 중에 울집 도어락 비번 아는 친구들이 수시로 비번	725	290	12
2025-01-22 02:27	중3 아들이 용돈을 37만원 모았길래 지금처럼 그렇게 잘 모으면 37만	2997	309	29
2025-01-21 22:11	아들 넷을 양육하려면 총과 방패가 필요하다. 수요일 오늘도 무사히 잘	62	74
2025-01-03 12:05	뻔ㄷㅔ기 좋아해? 싫어하고 못 먹는 사람 많자나 난 잘 먹는다?ㅋㅋ 없어	102	123
2024-12-30 12:27	25년도에 친정엄마가 설에 외갓집 식구들과 동남아여행이 예정 되 있는데	183	54	9
2024-12-23 02:59	오전에 택배 4개 붙이고 15만원 벌었다? 입던 조끼랑 매던 가방 안쓰고	66	48
2024-12-16 07:51	팔로워 1만 넘으면 댓글달다 지쳐서 댓글도 못달겠지 ?	75	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