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yprien & Jax

cyprien_jax

이해해 왜 우린 희석된 채로 진화한 걸까 원망스러울 때가 있잖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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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05:05	나는 네이버 한국인 성씨 사전에서 320등 정도 하는 희귀성씨다. 남한에
2024-09-08 01:02	스레드 별로다. 내 알고리즘 분석해보면 1. 무지성 기독만세 글들 2.
2024-09-07 10:57	대기업 신입공채 경쟁률이 몇백대 일이라고 하면 합격기준을 점점 높게 잡는
2024-09-07 09:26	예수믿으면 죄사함 받고 천국간다는 말, 교보생명 가입하면 5대질환 보장받
2024-09-06 15:44	풋볼매니저 오랜만에 재시도
2024-09-06 14:22	인정하긴 싫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너드가 뭔지 이젠 알았다. “잘생겼는데
2024-09-06 08:58	10년전 대학교 3학년 때 만났던, 본인을 폴리아모리에 비건이라고 소개했
2024-09-06 00:59	나솔 영호인가 설거지론 퐁퐁남으로 험악해진 결혼시장에 참 보기 드문 옛날
2024-09-05 19:42	대외활동으로 대학교 강의실 빌려서 웹드라마 만들던 20대 때가 생각나네.
2024-09-05 14:26	껄떡이들한테 지친 미녀가 좋은남자의 윤리관 같은 걸 스레드에 교리처럼 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