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jung.h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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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잡덕스타그램 #똥손스타그램 #귀여운거에환장하는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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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05:27	늙은 개 한마리 죽은것도 이렇게 견디기 힘든데	13	3
2024-12-28 17:58	맥주 큰거 한캔만 마셔도 취하는데 4캔을 마셨네 우리 애기 보고싶다 미치	8	0
2024-12-28 14:16	이제 더이상 발밑을 조심할 필요가 없는데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다정이를	54	16
2024-12-25 11:55	다정이가 여기저기 부딪히고 구석에들어가곤 하는일이 많아져 거실에 아가들있	10	3
2024-12-25 11:15	왜이렇게 빨리 못떠나니 빨리가 아니야 가지마 가면안돼 ㅜㅜ	2	0
2024-12-25 08:39	2006년 전봇대에 묶여있는걸 엄마가 데려오셔서 우리가족이된 다정아 내가	282	34
2023-09-20 23:15	세상의 모든 따릉이들이 아산병원앞에 있었군	2	0
2023-09-04 22:56	따릉이좀 타고싶다 제발 한달 넘게 따릉이가 없어서 헛탕이네 내돈내놔라 6	3	2
2023-08-16 10:01	어제 윗집언니와 싸우려는 엄마를 말리려다 내가 엄마랑 싸워버려서 오늘까지	2	2
2023-08-13 15:59	스레드 어려워 관심없는걸 너무 추천하네	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