ＣＨＥＥＺＥ ꨄ

dalchong

im the cheez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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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2 05:51	휴.. 코 뼈는 괜찮답니다.. 걍 부딪혀서 코 뚱뚱이 되었을뿐 …ㅠ 휴^
2024-08-21 14:06	아니.. 정말 어이없게도 내가 내 발에 걸려서 얼굴 안면 을 손 쓸 틈도
2024-08-12 10:24	이번 여름.., 여름을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
2024-08-05 11:58	난 이제 지쳤어요 를 이어 누가 괜찮아 라고 하면 머릿속에 딩링링링링 이	93	12
2024-07-25 16:09	뒤늦게 요아정 입문했눈데요.. 나만 아는 꿀조합 있나요..?
2024-07-22 16:01	핸섬가이즈보면서 배우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근데 코미디라매 반은 가리고
2024-07-17 15:02	이번 여름 모기 한번도 안 물린 것 같아 신기하다 했는데 모기들 다 떠내
2024-07-11 06:46	여러분의 소울푸드 뭡니까	123	185	1
2024-07-05 15:44	< 우릴 머금던 바다 > 2일째! 첫 날은 정신이 없다가 오늘은 그래도
2024-06-18 15:04	가끔 살다보면 인간관계에서 어떤 사람을 제대로 만나는 것보다 어떤 사람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