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ng tey

ddongssayo

빌어먹을 호기심 때문에 뭐든 다 해볼거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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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14:43	신당동에서 즉석떡볶이를 먹는데, 누가봐도 건달로 보이는 남자 네명중 한명	1721	124	31
2024-11-20 02:32	가난한 예술가들의 슬픈 오해	759	26	12
2024-11-18 02:14	어제 갔던 중화요리집..	7	5
2024-11-12 07:06	아빠의 월급날	857	108	34
2024-09-22 05:43	후배가 도넛가게를 오픈했는데 유리가 휑하다고 해서 낙서 해줌	2418	262	2
2024-09-21 01:18	어느 색소폰 연주자가 완전 힙 하길래 그렸더니 유명한 연주자 "김오키"
2024-09-20 10:16	신라면 정밀묘사 8절 캔트지에 수채물감 화이트, 마스킹액 사용안함
2024-09-20 08:49	뜨끈한 아랫목에 누워 차가운 귤 까먹으면서 주성치 영화 또보고 또보는 겨
2024-09-20 08:40	유럽 성당이나 오래된 상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의자. 굵은 실로 촘촘
2024-09-19 23:45	삼다수500ml (부분) 캔트지, 수채(신한전문가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