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dunddun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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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3 10:00	울 아빠가 내 나이즈음에 날 낳았다 늙은 아부지, 무기력하고 잘 안 놀	29	7
2025-02-02 15:19	항상 꿈과 계획은 원대했는데 휴직 벌써 2주가 지났네 그동안 한 거라고는	1	0
2025-01-31 00:05		0	0
2025-01-23 07:52	육휴 일주일만에 귀에서 이명이 들리네 엄마 와 있는데도 이러면 엄마 가시	1	0
2025-01-23 04:01	사기꾼들은 죄의식이 있을까? 조희팔 같이 크게 한 탕 해먹어서 돈 벌고	0	0
2025-01-18 08:53	마지막 출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긴 우울에 휩싸였다 아직도 내 자	3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