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현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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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 글쓰기 ㅡ 분재 ㅡ정원가꾸기 ㅡ 돌담쌓기 ㅡ 부산서 서식중 ㅡ 눈오면 등산 ㅡ 여행 ㅡ 유럽 한달살기 계획 중 ㅡ 찐맛집 관심 많음 ㅡ 진돗개 이름 : 웅이 ㅡ collector (회령도자, 석물 소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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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16:41	사랑하는 손 / 최승자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주	3	0
2024-11-22 15:40	쓰레드에 들어오면 참 불편하게 느껴지는게 몇 있다.우선 반말하는 것부터	4	0
2024-11-20 13:33	우리들의 歸家 (3) 두 분의 글이, 아무런 연관도 없었을 두 이야기	2	0
2024-11-20 13:27	우리들의 歸家(2) 알고리즘으로 배열되어 특별한 의미는 없겠지만 쓰	5	0
2024-11-20 13:25	우리들의 歸家 (1) 집을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에는 어떤 의미	4	0
2024-11-19 06:57	강江 ㅡ 기다림이었을까 문득 가슴으로 지나는 것이 제 몸빛으로 눈	12	1
2024-11-15 16:07	訃告 ㅡ 처음엔 山의 모습으로 바람이 불고 이제 바람의 모습으로	9	2
2024-11-15 05:27	배려라는게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같이 흐믓해지다보니 단어가 주는 어감	12	3
2024-11-14 12:56	미련 ㅡ 실없는 바람이었음에 거침없는 물이었음에 되돌아 굽이굽이	8	1
2024-11-10 05:07	선운사 ㅡ 육십 즈음이면 너랑 살 줄 알았던 송악 줄기처럼 질긴 믿음	1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