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바울

dimple_paul_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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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0 04:49	음쓰를 버리러 갔는데 50-60대 되신 어르신 분께서 내가 열어놓은 음쓰	843	196	36
2025-03-03 01:32	어제 다니엘기도회 Blessing day! 나는 지역간사로 올해 3년차	5	2
2024-10-15 01:11	교회 중등부 1학년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있어. 지난 주일날 약 10개월	5	0
2024-10-09 14:24	오래간만에 캠핑중 너무 좋아!!! 구리 남양주 인근 뷰 좋은 사이트	8	0
2024-08-29 15:34	나는 ‘나’ 그대로 인 것 같은데 세상은 나에 대한 기준이 점점 올라가는	4	0
2024-06-20 00:44	Day 2 오타날까 조심조심 생각해보니 생에 첫 필사 성경필사	6	0
2024-06-19 00:56	데스티니를 보내며 결심한 것이 있다.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한 절이라	6	0
2024-05-13 15:04	(태명) 데스티니에 대한 기록 5 왜냐하면 모든게 우리 잘못같았거든.	4	2
2024-05-13 15:03	(태명) 데스티니에 대한 기록 4 이 일로 깨닳은바가 많아. 1. 세	4	0
2024-05-13 15:02	(태명) 데스티니에 대한 기록 3 화장터에서 한 줌도 안되는 흙으로 변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