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동

dongdorodong

게임회사 20+ 년 근무. 얼바인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등등에서 거주. 지금은 중국에서 덕질하며 중국어를 배우는 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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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08:19	어제 마라탕집에서 얼굴 인식 알리페이를 사용하는 중학생이 결국 실패해서	2	0
2025-03-14 14:21	수업 시간에 한중 대학의 차이점에 대해서 애기해보라고 해서 중국 대학은	14	3
2025-03-13 02:08	등교길에 거북이를 보고 삘 받아서 교실 내 책상을 장식해보았다. 어제 발	1	0
2025-03-12 14:02	오늘의 중국. 다인용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분	1	0
2025-03-12 02:25	우리반의 유럽 애들은 너무 자주 병가를 낸다. 이전에 해외업무할때 휴가와	3	0
2025-03-11 11:54	나에게 봄날의 햇살 같던 업계 어르신이 떠났다. 내가 중국 간다할때도	6	0
2025-03-10 14:50	충칭.. 그치만 맛있어써. 간만이 업계 수다가 잼났던건지. 꼬꼬마 시절	8	0
2025-03-10 07:37	충칭은 일년 내내 흐리고 여름에 잠깐 맑은 스웨덴식 기후다. (물론 기온	8	1
2025-03-09 08:48	환율. 정말이지 내 삶에 이렇게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정권	1	0
2025-03-09 03:45	집앞 두부 가게. 너무 맛있어서 계속 효과음을 냈더니 민망하다 ㅋㅋㅋ	6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