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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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9 05:42	지난 주, 부산 출장을 갔다가 찍은 사진. 시간을 견뎌낸 서점을 보고 있
2024-09-06 10:50	한 달안에 수포자를 핵물리학자로 만들어줄 것 같은 학원이름.
2024-08-31 04:39	생각해보니, 분량이 중요한게 아니라...메세지가 명확한지가 중요하다. 명
2024-08-31 04:17	어제 책으로 친해지는 모임. 지옥에서 올라온 불타는 소세지는 어김없이 등
2024-08-24 00:25	음식으로 보는 세계사. 음식과 역사를 좋아한다면 영화보듯이 흥미진진하다.
2024-08-24 00:24	때로는 별로인.위픽도 있어야지.... 재미있는 위픽 시리즈의 소중함도 아
2024-08-24 00:20	묘하게.. 에세이보다는 산문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. 김훈 작가님의
2024-08-23 13:39	표지에 속았다. 재미와 의미, 아무것도 없었다.
2024-08-23 13:39	강상중 교수님의 책에서는 항상 의미 있는.질문 혹은 위로를 받을 수 있다
2024-08-23 13:31	아주 묘한 소설. 싫어하는 정서가 있는 익숙해서 읽게 됨. 회사 다닐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