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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피디렉터(의료기사면허 보유) 중의사면허, 한의학석사 이력의 지영 원장 재직 영문법강사 // 드러머 // 미디작편곡가 당구(국제식대대), 농구(nba), m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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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7 06:31	너무 바쁜 일정 중에 어머니 계신 요양원에서 온 연락 "아무래도 어머	117	50
2024-11-24 12:42	누가봐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해놓고 하나님이 하게 하셨다고 말하는 사람을	233	76	1
2024-11-02 23:23	부모님 살아계시면 사진 많이 찍어둬 특히 동영상을 많이 찍어놓으면 좋아	453	149	4
2024-10-25 05:27	내가 피우면서도 담배 연기에 질식해 죽을 것 같던 작업실. 갑자기 그립다
2024-09-24 13:14	20여년 전 대학생이던 나는 버스를 타고 등교했고 버스전용차로 같은게 없
2024-09-21 14:17	속이 답답해서 산책을 나왔어. 10대 여자 아이들 둘이 아파트단지 안
2024-09-18 12:58	내가 젊어진다 했잖아. 심지어 저 상태가 07년에 캐나다까지 가서 천
2024-09-16 23:33	분주한 처가에서의 아침 아내와 띨은 전을 부치고 아들은 고기를 다지고
2024-09-16 10:23	재래시장 전집들 다 한가한데 이 집만 50명 줄 서 있더라 그래서 나도	108	19	1
2024-09-11 13:27	그래 늬들 말이 다 맞는 말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