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. Michael

drcis9001

구원이 있는 그 날까지 버티며 웃어 보지만 그래도 힘든 것은 사실이니까… 많은 사람들속에서 실없이 웃으며 지나쳐 가는 이방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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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23:49	장마철도 아니고 공기는 습기에 무덥고 온 몸에 땀이 삐질삐질 흐르고 얼굴
2024-09-11 06:28	고맙다고 표현하는 것은 고맙기 때문이야! 스레드에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
2024-09-11 01:56	내가 살아 온 이야기: 치매를 안고 자폐를 업고 살면서 펑펑 울어 본
2024-09-10 21:45	골프, 노력을 보상하다. 어제가 골프를 시작한지 17일째 되는 날이다
2024-09-09 06:12	나는 바람둥이인가 봐 난 어릴때 방끗방끗 웃었어 사람들을 보면 말이야
2024-09-09 06:09	나의 금방과 너의 금방이 다르면 안되지 금방 갈께하면 금방 와야지 너
2024-09-09 05:11	내가 살아 온 이야기를 쓰다가 전체 삭제를 했다. 쓰면서 생각해 보니
2024-09-08 09:36	촌스럽다고 말하는게 정말 어려운 스레드 ㅋ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새로
2024-09-06 22:57	스레드를 읽기에 가장 좋은 시간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마음의 여유도 있
2024-09-06 11:34	사실 우리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사람들인지도 모르지. 그런데 여기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