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은정

ej.jang_

부산 반주민 요리/인테리어/살림살이 관심 많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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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8 14:41	어릴 땐 엄마 닮았단 소리 더 많이 들었는데 크면서 아빠 닮아간다는 소리
2024-10-28 14:20	우리집 번개머리 유전 언니 나 둘째조카
2024-10-27 15:30	아니 근데 같은 나라인데 상대팀 못까내려서 안달난 사람들이 많지? 채팅
2024-10-27 14:10	나랑 남편은 집에서 도움받을 수 없는 형편이고 둘다 사회에 첫발을 늦게
2024-10-27 13:54	헝 ㅜㅜ 경기 보고 싶은데 쫄려서 못봐 난 왜이리 쫄보일까ㅠㅜ 5년째
2024-10-27 12:14	휘토피아 유튜버 알아? 되게 젊은 친구인데, 요리도 뚝딱뚝딱 잘해서 올라
2024-10-26 12:02	T1 경기는 쫄려서 못 봐서 남편 혼자 보고 나홀로 리스닝 파티하는데,
2024-10-24 14:53	내 남편이 나한테 선물한 첫 백이야 ㅎ 석사 때 학회갔을 때 리조트 안
2024-10-24 08:45	3년 전. 내 인생에서 젤 말랐을 때이자, 행복의 역치가 젤 낮았던 순수
2024-10-23 14:38	경주, 부산 다음으로 좋아하는 곳 우리 나라도 참 예쁜 곳이 많다❤️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