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예원

emilyjsunshine97

그냥 생각한 걸 좀 멋있게 써보려고 노력하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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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1 13:34	나도 화가 많은 불타입의 파이리긴 하지만 모두모두 사이좋게 둥글게 건강하
2024-08-08 11:20	한 번 용기내는일은 생각보다 어렵다. 사실 그 일이 나중에 어떻게 풀릴지
2024-08-08 09:08	배부른데 썩어가는 메론이 남았어.. 맛은잇는데 배부르다..
2024-08-03 05:40	이젠 혼자여도 꽤나 즐기게 된것같다! 대학생때 인간중독에 걸린 나를 보고
2024-07-12 13:22	어제는 너무너무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술마시면서 짝꿍에게 다 이야기 했어
2024-07-12 13:16	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소중한거 같아. 감사
2024-06-12 11:53	누가 나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도 난 내가 조타!! 큰소리로 세번 복창
2024-03-21 06:51	요즘은 말이 너무 어렵다. 내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모든
2024-03-10 13:39	04 나는 이사실을 깨닫고 많이 힘들어했다. 내가 한 어떤 행동이 타인
2024-03-10 13:31	03 사실 나는 아직도 지쳐있다. 사회에 나와서 이 문제는 나의 이렇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