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Blog
Following
Threads
Change language
登入
엄창환
eomodong
172位粉絲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18+
總回覆
0+
近30天
串文
2
(0.07/天)
回覆
0
(0.00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5-03-14 13:46
20대, 1년 6개월째 계약직 인턴…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2708
185
119
2025-02-28 03:40
🐕꾸꿀자랑 아마도 한 살쯤? 유기견으로 심오한집에 와서 10년을 같이...
6
0
2025-01-20 08:16
뜨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모르겠는, 고민은 더 깊어지면서도 판단은 빨라져
2
0
2024-12-29 05:03
너무 잔인한 12월이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아직 발견되지 않은 분들
2
0
2024-12-24 10:52
2024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장 눈에 띄는 뉴스. 경기도 양주에서 40대
4
0
2024-12-12 10:14
[어이가 없는 시국이지만, 그럼에도] 1. 살다 살다 집에서 피켓을 만
3
1
2024-12-07 06:46
모두의 소망이 하나 되어 국힘이 정신 차리는 하루가 되기를.
1
0
2024-12-06 16:44
국민의 힘의 탄핵 반대 당론 유지 결정..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당이라
1
0
2024-12-05 15:07
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. 비상계엄을 해프닝이라 말하는, 계엄을 지지
1
0
2024-12-03 15:41
쓰레기 같은 밤 법 위에 군림하는 쓰레기들의 밤, 그들이 군림할 수 있
2
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