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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nvit0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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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09:27
소리나서 쳐다보니 휴지물고 화장실에서 튀어나오는거 목격함. 이제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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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00:14
예우같은소리하고있다..😡🤬 검진받으러왔다가 혈압오르는중.. 안그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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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6 16:48
니가 먹는거 아냐.. 오늘 엄마 맘이 좀 아프다.. 혼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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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05:34
눈 덮힌 팔공산! 어제밤 쓰레드에서 알게된 대구 눈 소식. 팔공산만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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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06:03
함안 집..쇼파에 누우니 옆에 착~! 붙어선 애교부리는중♡♡ 마지막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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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2024-11-08 04:48
내가 누우면 얼굴이나 목부근에 꼭 붙어서 혼자 놀다가 잠든다.. 얼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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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05:41
파란 눈에 흰고양이는 청력이 안좋다는 말에 확인차 자는데 불러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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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00:01
군위 한밤마을갔다가 냥줍하고 한율이라 이름 지었어~! 여아라서 한밤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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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13:01
은행나무 보러갔다가 냥줍함. 눈이 너무 이쁜 한달 좀 넘은것같은 아가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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