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설

firstsnow_calli

뒤늦게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. 낙서좋아하고 멍때리는것도 좋아하고, 좋아하는거 하면서 산나게 살고싶어 요미체 @firstsnow_call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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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6 16:04	적고 지우고 또 적고 지우고 아직도 남들에게 내 글을 올리는건 용기가 필
2024-10-26 11:56	나는 아직 적응이 안되서 스하리가 뭔지 모르겠고 왜들 숫자에 민감한건지도
2024-10-25 07:33	오늘 내가 무지 좋아하는동생이랑 점심을 먹으면서 고민을 털어놨어. 동생
2024-10-18 21:19	비를 뚫고 양양 왔어. 비가와서인지 바닷가에 사람도없고 너우조용하고 가만
2024-10-17 08:16	일하다가 핸드폰으로 낙서 해봤어 어때?
2024-10-17 07:55	오늘은 필사를 못했어~ 음...이런날도 있을수 있는거지? 헌데, 오랜만에
2024-10-02 01:26	. "틀을깨고 밖으로 나오면 다른세상이 보일거예요." 모두 용기를 내어
2024-10-02 01:20	. 10월도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. 10월 캘리꽃길챌린지 1일차 #다시
2024-09-28 05:04	. 들꽃이 되고싶었던 어느날에 9월캘리꽃길챌린지 17 @mriae__bo
2024-09-26 10:37	. 마음이 평온할때나, 힘들때나 적극적으로 행복의 이유를찾아 그럼에도 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