🌙

fleur___i

⠀ 상처는 꽃이 되어 흩어질테다. #식모일기🌱 #일상 ⠀ 아무개 맞팔 x . ⠀ ⠀ ⠀ ⠀

18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13+

總回覆

25+

近30天

串文

2 (0.07/天)

回覆

3 (0.1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원봉만 wonbm86	6
집돌이 식집사 homebody_dailylife	5
후추를 뿌린 내 인생 🧂 doggie_huchu	3
pull_duk	2
Ryeoul h_ryeori88b	1
hjuuuuuuu90 hjuuuuuuu90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1-14 01:17	무니 히메~ 히메 ! 스키스키 다이스키 히메~히메~ 키라키라리잉💜	0	0
2025-01-13 05:01	입성캐 ‘실버드래곤 그때나 지금이나 흔둥이일지언정 내 눈엔 여전히 제일	6	2
2024-12-08 10:40	ㅋ⫬ㅋ⫬ㅋ⫬ㅋ⫬ ㅋㅋ⫬ㅋ⫬ㅋ⫬ㅋ⫬ ㅋ⫬ㅋ⫬ㅋ⫬ㅋ⫬ 내가 유일하게 반 내	4	0
2024-12-07 06:35	밤비둥이들. 둘다 바리가 맞으렸다. 큰놈이 극단적 성향이라 무늬 몰빵	4	0
2024-12-04 14:04	우리 퀸세로 .(세로그라피카) 유일하게 꽃대 안올리고 우아한 자태로	11	7
2024-12-04 04:52	숭이 트리오 . (원숭이꼬리선인장) 세로여사님. (세로그라피카) 순화중	5	0
2024-12-04 04:03	틸란이들 침수모드. 저 족구미 새끼손톱만했는뒈 참 많이 컷구나 .	9	5
2024-12-03 09:03	가정집에서 내가 너를 감당할수 이쓰까 일단 일은 저질렀는데 ,, 잎이	10	8
2024-12-02 05:44	무아비 너무 야박하게 키운거 같아서 다시 신경좀 써줬더니 잎모양도 잡히고	3	0
2024-11-12 12:10	무아비 (무늬아비스) 참 무심하게 키웠는데 무진장 크게자랏네 내가 하도	5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