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연어 오너셰프 신지은입니다

gamsung._.hershe

(장사 10년차/운동 6개월차) 좋아하는 것을 마음 깊이 담아두고, 낭만 한가득 품고서,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는 사람 빠르게 가지 못하더라도 바르게 가는 사람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48+

總回覆

62+

近30天

串文

17 (0.57/天)

回覆

11 (0.37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글쓰는 반이 haruban_111	12
수내맛집\|육일돈 \|지리산흑돼지솥뚜껑구이I왕우렁이쌈밥정식 6.1.pork	2
방탄유리당 choiyr_1025	2
잠실그릴샐러드&더데일리쥬스 jamsil_grillsalad	2
대전 맛집 호연재 , 유성 봉명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oyeonjae_daejeon	2
🧡 가영이네 🧡 수유역 옛날떡볶이 맛집 gayoungene	2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1-24 11:53	왜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야 ? 나도 이제 흡연실에서 똥쌀거임 화난	1174	293	7
2025-01-23 21:38	그냥 나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진다 네 당신	132	36
2025-01-23 05:54	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달에 쉽게 사랑에 빠진대요 💕	75	78	2
2025-01-21 03:24	님들.. 몸에 타투 많은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. 돈 많은 사람입	214	99
2025-01-20 15:24	님들 사실 저는 잘생긴 남자, 예쁜 여자, 울렁증이 있습니다 그래서	211	191
2025-01-18 18:32	이유없이 나에게 돈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, 조심해야한다. 그 사람을 잃	75	46	1
2025-01-16 21:34	법륜스님이 "인간관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, 너무 연연해하지 마	818	133	1
2025-01-16 09:23	나 요즘 힘든거 어찌 알고 이렇게 손편지를 이와중에 .. 글씨체 왜 이	47	80
2025-01-15 20:45	법륜스님이 그랬대 상대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괴로워지는것입니다	2655	264	43
2025-01-15 03:28	"결국 고백받는다?" 뿌에엥 ㅠㅠㅠㅠ 😭 😢 😥 😭 😢 😥 ...	82	248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