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기준

general.nam

십수년 몸담은 현장을 벗어나, 한걸음씩 자라나는 헌내기 수퍼바이저. 이곳은 나의 발자국이 남겨질 성장기 일기장. 모르는 것 투성이인 오늘이지만, 다가올 훗날엔 그럴싸한 발자취가 남겨지길..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일하는 이야기를 끄적여볼게. 하트/리포엔 무한한 감사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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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1:56	간만에 올리는 본업 모먼트! 오늘은 시흥. 신메뉴 관련사항 안내차 매장	0	0
2025-02-02 10:39	내 생각엔 말이여.. 눈이 비보다 착한 거 같아유. 맞으면 아플까 봐 천	3	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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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14:47	나는 스레드에선 늘 말의 온도가 높고, 훈훈한 이야기를 적지만 사실 차가	7	4
2025-01-25 13:03	멀리서 온 친구야~ 우리집에 가자~	4	5
2025-01-24 16:25	스친이들아~ 나 아무리 검색해도 못알아내서 스레드에 질문 하나만..ㅠㅠ	2	6
2025-01-24 06:34	명절연휴 전일 조기퇴근 앞으로 9일휴무 겁나 신난다!!!와 동시에, 일이	4	7
2025-01-22 05:15	아니 분명 솥뚜껑에 누룽지 지져 먹는 김치볶음밥 5인분이었는데.. 왜 김	13	12
2025-01-21 05:03	오늘아침 여동생이 캐리어를 싸고 있더라. "어디가냐?" "홍콩여행" "	786	128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