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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gul_poc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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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7 16:31
나 어제 100마넌짜리 칼 고민고민하다가 낼부터 으쌰으쌰 열일해서 그까이
2024-09-23 14:30
새메뉴 개시 할꺼야 이렇게 푸짐하게 꽃게 넣어줄라니까 지인들은 다 2차집
2024-09-11 12:58
2차 술집이라 만만한 돈까스 메뉴 넣으까 생각중인데... 먼가 아쉽고 섭
2024-09-10 20:15
나 오는 밤 12시까지 노개시다가 꽃게탕 끓여서 한잔 딱 마실라고 맘먹으
2024-09-06 15:42
이혼숙려 최근편 본사람? 이남편 진짜 볼때마다 속 뒤집히네... 울아빠가
2024-09-05 16:23
장사 안되서 혼자 계속 멍때리다가 집에 걍 가버릴까? 눈치 백번 보다가
2024-08-29 18:01
주문받고 5분만에 안주 안나오냐고 부르더니 딱 9분만에 안주 나갔고 안주
2024-08-21 19:06
나 오늘 너무 바빠서 출근때 사온 내최애빵 손도 못됐어 이렇게 자꾸 바쁘
2024-08-15 19:27
노개시보다 더 참담.... 푹 쉬고와서 으쌰으쌰 할랬는데 또 멘탈 바사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