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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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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04:56
남걱정 말고 특식이나 잘 챙겨먹고 누가 누굴 걱정하니 지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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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05:23
호송차 타고 헌재 출석하는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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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11:40
힘들고 지난한 한주였다. 이 바닥 생활 중 가장 긴 뻩치기였고…작은 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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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04:25
경호받으며 호송되는 내란범우두머리 윤석열 잘가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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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00:21
마지막 인사는 나누자~잘가라~다시는 보지말자 술끊고 유튜브도 못보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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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01:59
지겨워 환장하겠네 빨리 잡아 좀 가자! 언제까지 이렇게 대기하게 만들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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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6 06:50
윤석열 잡아가기 기다리다 내 이빨만 작살난것 같다 이러다스트레스에 몽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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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14:06
윤석열 관저 앞에서 그야말로 난장판 되버린 지지자들의 쌩쇼~ 댓글에 생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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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08:01
다 들어냈음…더 냅둬도 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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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06:40
한남동 관저 인근 자빠져 누워서 뭘 하겠다고… 드러누운 극우들…